자유북한운동연합
 
북괴 “핵전쟁의 버섯구름 피여오를 것"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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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실험 이후 대대적인 선전과 함께 있지도 않는 ‘반공화국 군사적도전’을 운운하며 노골적인 협박수위도 높여나가고 있다.
 
4일 노동당 선전매체인 노동신문은 “지금 우리의 핵 뢰성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그것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위협’ 하는 조치인듯이 여론을 오도하면서 사태를 또다시 복잡한 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고 주장했다.
 
‘광명성- 3’호 2호기의 등록과 관련해 합법적 절차를 거쳐 위성등록사업이 완결 되였다고 전한 신문은 “우리의 국력강화에 신경을 도사리고 있던 적대세력들은 평화적인 우주활동을 군사적 조치로 헐뜯으면서 유엔에서 천만부당한 ‘결의’ 를 조작함으로써 우리의 신성한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였다”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자제력에도 한계가 있다”며 “미국이 우리의 위성발사권리를 란폭하게 침해한데 대해 사죄할 대신 오히려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 를 남보다 먼저 리행에 옮기는 등 적대행위의 도수를 높이는 이상 우리는 그에 대처한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를 둘러보면 미국의 독판치기의 희생물이 된 나라들이 한두개가 아니다”며 “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 전쟁억제력을 갖추지 못한 나라들을 골라가며 타격하고 짓뭉개고있다”고 역설했다.
 
전쟁억제력을 갖추지 못하여 하루아침에 붕괴된 나라들이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뿐이 아니라고 주장한 신문은 “우리의 핵시험은 국제법도 안중에 두지 않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적대행위를 짓부시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며 “맨주먹을 가지고는 핵몽둥이를 휘두르는 미국에 맞설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고 전했다.
 
신문은 “지금 조선반도에는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주권수호를 위한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감행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책동과 군사적광란으로 하여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며 “그것은 그야말로 사소한 군사적움직임이나 우발적사고도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극도의 위기라고 말할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핵억제력보유로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며 “만일 우리가 미국의 날로 로골화되는 새 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지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열번도 더 핵전쟁의 버섯구름이 피여올랐을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호전세력들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당당한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은 천만대적이 달려든대도 끄떡없다”며 “미국이 끝까지 적대적으로 나오면서 정세를 복잡한 국면에로 몰아간다면 우리는 보다 강도높은 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가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고 위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