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2008년 12월 2일 좌파들과의 투쟁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12-08 09:35     조회 : 5031    


"나 건드리지마!"
2일 오전 파주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하려던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가 친북단체들이 폭력에 맞서 하늘을 향해 화약총 2발을 발포했다.

날개 잃은 '희망메세지'
2일 오전 파주 임진각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북한인권단체들이 보내려던 대북전단 수만 장이 친북단체에 의해 길바닥에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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