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지만원 박사 김정은을 돕고 있다.
 글쓴이 : 압록강
조회 : 2,570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탈북자들이다.

김정은 정권을 가장 증오하는 것도 탈북자들이다.

탈북자들은 주적 김정은과 죽음을 각오하고 맞서는 우리의 핵무기이다.

이런 탈북자들을 간첩, 역적으로 비하하고 모해하는 지만원의 정체는 무엇인가?

원수의 동지의 원수일 뿐이다.

지만원은 탈북자들의 원수이고 김정은의 졸개일 뿐이다.

우파보수로 위장한 내부의 적 지만원.

maester 16-04-22 13:28
 
저는 반대의견을 제시합니다.
지만원박사는 예비역 대령입니다. "500만 야전군"에서 5.18당시 내려왔던 광수들을
분석하면서 탈북자중에 40여명의 5.18광주에 내려왔던 인물들을 찾아내고 이를
회원들만 자료를 공개하다가 "TV이만갑"에서 김정아 여자광수가 나오는것을 보고
2015년 7월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탈북자중에 자수하여 5.18당시의 행적을 밝힌 분들도 있었지만, 광주에 내려온
사실을 감춘분들이 많이 있기에 공개하는것 입니다.
압록강 16-04-26 09:07
 
대한민국 국정원이 바보들인가?

지만원 한사람 보다 수천명의 대북전문 요원들이 일하고 있는 국정원에서 수백명의 간첩들을 방치 한다는 것이 가능한가?

종북 통진당을 무너뜨리는 것을 보고도 국정원을 믿지 못하는가?

이들도 음지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지만원 박사는 노망하고 침해가 왔다.

김정은과 목숨걸고 싸우는 탈북자들을 광수로 둔갑시킨 당신들은 역사의 죄인들이다.

사리분별 제대로 하고 애국을 하려면 솔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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