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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건축가
 조회 : 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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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여자 신은미와 종북내시 박지원
신은미란 미국에 사는 골빈 여자가 평양을 여러번 들락날락하더니 드디어 한국에까지 가서 평양이 사람 살만한 곳이라고 떠들고 돌아다니다가 출국금지를 당했다. 신은미는 암컷 자그마한 송사리다. 그냥 미국으로 돌려보내든지, 평양으로 다시 보내주고 신문방송에서 이 미친 여자에 관하여 더 떠들지 않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다.
박지원이가 조화들고 북한으로 김정일 사망 3주년을 기념하러 다녀왔다 한다. 기가 차지도 않다. 친북종북 반대한민국 반미 반박근혜 음모 뒤에는 항상 박지원이다. 그런 박지원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는 거물이무기 역적으로 컸고 이명박 정권에서는 이명박이 중도실용 아침이슬이라 "take out! (없애지를)"을 못했다. 박근혜 정부가 박지원을 "take out!" 하는 날, 대한민국이 훨씬 더 밝아지고 희망이 생길 것이다.
김정은을 "take out!(없애자!)" 는 헐리우드 코메디 영화 [인터뷰 The Interview]를 만든 소니영화제작사 Sony Pictures가 북한에게 컴 핵킹을 당하더니, 이제는 [인터뷰]의 영화관 상영조차 가물가물하게 되었다. 북한이, 저들 최고존엄의 위엄을 건드리면 미국에서 9.11같은 참사가 날 거라는 공갈에 미국 헐리우드가 겁먹어서 비싼 돈들여 만든 영화를 놓고 우물쭈물이다. 영화관 상영을 안 하겠다니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가볼만한 영화가 없어졌다. 최고존엄 공갈에 서울에서는 풍선날리기 함들고 미국에서는 영화 만들기가 힘들어졌다.
그러나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투사가 영화 인터뷰의 DVD를 넣은 풍선삐라를 곧 날릴 모양이다. 불덩어리 박 투사, 파이팅! 바다 건너에도, 바다 이쪽에도,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 김정은 박지원 문재인과 싸우고 싸워온 구국투사는 오직 박상학밖에 없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우리의 박다르크도 참으로 장하시다! 혼잣 몸으로 남한 빨갱이들과 좌충우돌 고군분투하신다. 세월호를 무사히 슬기롭게 넘겼는데 이제는 또 청와대 문건유츨이라고 빨갱이들과 조선일보가 난리법석이다. 시인 김지하 선생 말씀이 맞다. 빨갱이 이재오가 원하는대로, 당장 개헌을 하되 박근혜 대통령이 중임 연임할 수 있도록 개헌을 해야한다. 아니면 김문수 북한인권 혁신투사를 대통령으로 만들면 된다.
기막힌 일들이 바다건너에서도 이쪽 미국에서도 계속 일어나고 있지만 박근혜 김문수 박상학 세 분이 아틀라스처럼 대한민국을 떠받들고 있다. 박다르크 파이팅! 김문수 파이팅! 박상학 파이팅!
12/18/2014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www.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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