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9.9 '공화국' 창건절 맞아 대북전단 살포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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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경기 파주 임진각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북한인민해방전선, 자유북한방송 회원들이 북한인민해방전선 창립 2주년 기념식의 일환으로 북한 정부 수립일을 맞아 북한으로 대북전단을 보내고 있다. 이번에 북한으로 보낸 대북전단에는 북한민주화 촉진 DVD 300개, 미화 1달러짜리 지폐 1천장도 함께 담겼다.


북한의 '공화국창건' 64주년을 맞아 탈북인권단체들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 대북전단행사장에서 발표한 성명

'1948년 9월 9일 소련을 등에 업은 김일성은 유엔과 국제사회의 공식절차를 거쳐 남한에서 대한민국이 창건되자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북한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는 공산독재국가를 조작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거짓되고 긴 국명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가장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공산독재보다 월신 잔인한 수령절대독재, 3대세습독재, 선군독재로 인류역사상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으며 인민을 위한 “공화국”은 평화 시기에 인민을 수백만명 굶겨죽이는 인간생지옥, 인민을 3대세습독재의 노예로 전락시킨 인민탄압의 반인륜적인 민족반역의 역사가 64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반역을 3대로 세습한 김정은은 적반하장 격으로 탈북자단체 대표들을 반역자, 특대형범죄자로 지적하고 “지구를 다 뒤져서라도 절대로 가만 놔두지 않고 무자비하게 처단 하겠다”며 후안무치한 공갈협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민의 처단대상이 과연 누구이며, 인민의 원수가 누구인지를 북한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거짓공화국 창립절에 맞춰 ‘김정은의 거짓과 위선에 속지말자!’는 대북전단 20만장을 북한으로 살포합니다.'

주체; 자유북한운동연합⦁북한인민해방전선